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7
누군가에게 매일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괜챦은 삶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든든씨 님께 모두가 협력하여 같이 걱정하고 응원함이 얼마나 가슴따뜻햐지는 일인지요!

적적님의 온기있는 글이 
가을 싸늘한 밤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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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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