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20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했는데... 저는 저 말에 항상 배신을 당하는지라......
그래도 가끔의 야식은 어쩔 수 없는 유혹이지요. 저도 가끔은 져줍니다. 
유혹에 지는거 아니고.... 져 주는 ....겁 ...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네요. 사진과 글에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유쾌한 글로 행복을 나누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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