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했는데... 저는 저 말에 항상 배신을 당하는지라...... 그래도 가끔의 야식은 어쩔 수 없는 유혹이지요. 저도 가끔은 져줍니다. 유혹에 지는거 아니고.... 져 주는 ....겁 ...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네요. 사진과 글에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유쾌한 글로 행복을 나누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유나님, 저의 코로나 후유증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댓글에 대댓글은 알림이 안떠서 부득이하게 여기에 인사드려요! 사라졌던 입맛이 차츰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격리 기간 내내 먹었던 바나나는 이제 또 안먹게되고 평소 즐기던 커피생각이 마구나서 격리 10일차인 오늘 처음 마셨습니다! 왠만한 먹을 것에도 입맛이 이렇고 쏟구치지 않았는데.. 빅맥쎄트님의 이 글을 보니.. 허기짐과 동시에 고기, 조개탕, 청하 너무 다 먹고싶어지네요.. 이런걸 보면 살만해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물은 여전히 자주 마셔요 못먹어도 4리터는 마시고 있지 않나 싶네요.
몸 컨디션은 이제 회복이 다 되었는데 집안 컨디션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네요..
일단 과탄산수소?랑 식초를 때려넣고 빨래를 하긴했는데.. 여전히 찜찜하고 격리기간에 했던 빨래는 다시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쓰레기도 아직 버리러 못갔는데.. 분리수거를 소독하고 버려야할 것 같고 다행히 집에 다이소에서 사둔 알코올이 있으서 물이랑 희석해서 뿌리고 버리려구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페트병 등 분리수거량이 장난이 아닌데.. 보고있자니 피곤해집니다..
제 뒤로 확진자 두분이 더 나오신 것 같던데.. 그분들도 후유증 없이 격리기간 잘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나님, 저의 코로나 후유증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댓글에 대댓글은 알림이 안떠서 부득이하게 여기에 인사드려요! 사라졌던 입맛이 차츰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격리 기간 내내 먹었던 바나나는 이제 또 안먹게되고 평소 즐기던 커피생각이 마구나서 격리 10일차인 오늘 처음 마셨습니다! 왠만한 먹을 것에도 입맛이 이렇고 쏟구치지 않았는데.. 빅맥쎄트님의 이 글을 보니.. 허기짐과 동시에 고기, 조개탕, 청하 너무 다 먹고싶어지네요.. 이런걸 보면 살만해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물은 여전히 자주 마셔요 못먹어도 4리터는 마시고 있지 않나 싶네요.
몸 컨디션은 이제 회복이 다 되었는데 집안 컨디션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네요..
일단 과탄산수소?랑 식초를 때려넣고 빨래를 하긴했는데.. 여전히 찜찜하고 격리기간에 했던 빨래는 다시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쓰레기도 아직 버리러 못갔는데.. 분리수거를 소독하고 버려야할 것 같고 다행히 집에 다이소에서 사둔 알코올이 있으서 물이랑 희석해서 뿌리고 버리려구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페트병 등 분리수거량이 장난이 아닌데.. 보고있자니 피곤해집니다..
제 뒤로 확진자 두분이 더 나오신 것 같던데.. 그분들도 후유증 없이 격리기간 잘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나님, 저의 코로나 후유증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댓글에 대댓글은 알림이 안떠서 부득이하게 여기에 인사드려요! 사라졌던 입맛이 차츰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격리 기간 내내 먹었던 바나나는 이제 또 안먹게되고 평소 즐기던 커피생각이 마구나서 격리 10일차인 오늘 처음 마셨습니다! 왠만한 먹을 것에도 입맛이 이렇고 쏟구치지 않았는데.. 빅맥쎄트님의 이 글을 보니.. 허기짐과 동시에 고기, 조개탕, 청하 너무 다 먹고싶어지네요.. 이런걸 보면 살만해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물은 여전히 자주 마셔요 못먹어도 4리터는 마시고 있지 않나 싶네요.
몸 컨디션은 이제 회복이 다 되었는데 집안 컨디션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네요..
일단 과탄산수소?랑 식초를 때려넣고 빨래를 하긴했는데.. 여전히 찜찜하고 격리기간에 했던 빨래는 다시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쓰레기도 아직 버리러 못갔는데.. 분리수거를 소독하고 버려야할 것 같고 다행히 집에 다이소에서 사둔 알코올이 있으서 물이랑 희석해서 뿌리고 버리려구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페트병 등 분리수거량이 장난이 아닌데.. 보고있자니 피곤해집니다..
제 뒤로 확진자 두분이 더 나오신 것 같던데.. 그분들도 후유증 없이 격리기간 잘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님 안녕하세요!
매번 이기기만 하면 너무 삭막하니깐, 한 번씩 져주는 여유도 가지면 어떨까합니다 :)
다이어터들도 '치팅데이' 는 꼬박꼬박 지키더라구요. 전 매일이 치팅데이 이지만..
며칠 안남은 주말 활기차게 보내시구,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유나님, 저의 코로나 후유증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댓글에 대댓글은 알림이 안떠서 부득이하게 여기에 인사드려요! 사라졌던 입맛이 차츰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격리 기간 내내 먹었던 바나나는 이제 또 안먹게되고 평소 즐기던 커피생각이 마구나서 격리 10일차인 오늘 처음 마셨습니다! 왠만한 먹을 것에도 입맛이 이렇고 쏟구치지 않았는데.. 빅맥쎄트님의 이 글을 보니.. 허기짐과 동시에 고기, 조개탕, 청하 너무 다 먹고싶어지네요.. 이런걸 보면 살만해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물은 여전히 자주 마셔요 못먹어도 4리터는 마시고 있지 않나 싶네요.
몸 컨디션은 이제 회복이 다 되었는데 집안 컨디션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네요..
일단 과탄산수소?랑 식초를 때려넣고 빨래를 하긴했는데.. 여전히 찜찜하고 격리기간에 했던 빨래는 다시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쓰레기도 아직 버리러 못갔는데.. 분리수거를 소독하고 버려야할 것 같고 다행히 집에 다이소에서 사둔 알코올이 있으서 물이랑 희석해서 뿌리고 버리려구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페트병 등 분리수거량이 장난이 아닌데.. 보고있자니 피곤해집니다..
제 뒤로 확진자 두분이 더 나오신 것 같던데.. 그분들도 후유증 없이 격리기간 잘 마무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