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습니다만
2021/11/04
진짜 잠깐이라도 서로의 언어를 들을 수 있다면.. 사실 시간이 꽤 흐르고 함께 하니 친구의 눈빛, 행동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안다는 착각^^ 을... 최근에 친구가 크게 아프고는 정말....... 내가 너를 몰랐구나 모르는 구나..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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