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습니다만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답글: 매일 저녁 얼룩소가 아니라 온라인 학원에 접속하고 있어요
ㅋㅋㅋㅋ누가 내 일기장을 봤나?ㅎㅎ 저는 한번 수익이 나서 너무 행복했는데요 그 후로는 저도 ㅋㅋ글쓴이와 같은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한번씩 오면 이렇게 재밌는 글들이 있어 또 오고, 답글도 남기고 그렇답니다 이런게 남는게 아닐까요?
답글: 친구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답글: 할로윈에 아이에게 오징어게임 코스튬을 사줄까? 말까?
답글: 할로윈에 아이에게 오징어게임 코스튬을 사줄까? 말까?
정말 섬뜩하네요 차라리 옷에 시선이 빼앗겨, 그 오징어게임의 배경이나 가치관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가끔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뭐였지,, 그냥 그렇게 이벤트로 지나가기를.. 아이들에게 만큼은요..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수면과 혀? 관계는 전혀 몰랐네여 저는 피곤해서 쓰러지기만 했지,,, 어떻게 자는지도 이 글 보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미션 하나 얻고 갑니다!
답글: 힘들 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답글: 힘들 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고생 많았네 많았어..아이 예뻐라~!!
따뜻한 미소로 계속 바라봐 주면 진짜.. 온기가 채워질 것 같네여
아니 우리언니가 엄마라니..!
당신의 유튜브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답글: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