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1/03
상사든, 진상 손님이든, 무슨 말을 하던간에 그 자리를 회피 할 수는 없죠.
그래서 그 순간 저는 ‘ 나는 내가 아니다 ‘ 라고 최면을 걸어요. 그리고 그냥 그 상황을 멀리서 영화보듯이 본다고 생각해요. 그럼 상대가 혼자 떠들다가 끝나더라고요. 상황을 풀어볼려고 고민하는 자체가 스트레스라 나만 손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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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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