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초년생이시구요~
아이구~ 이번 일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음... 앞으로 그런 일들이 많아질 거에요.
억울한 일도 생기기도 하구요.
쓴 소리도 들을 일 생기기도 해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작가님의 글에 공감하실거에요.

현명한 대처 방법은 작가님께서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경험은 많을 수록 그 만큼의 현명함의 레벌도 같이 높아져가거든요.

회사 주변의 사람들을 많이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사교적인지 아닌지.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주도덕인지 아니면 따라가는 편인지 등등!!!

상대방에 대한 데이타가 있으면
대처방법도 저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