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를 드리며, 다시 뵐 수 있기를.
2025/01/01
글 쓰는 플랫폼에 목말랐던 시기.
'얼룩소'라는 독특한 공간에 매력을 느끼며 글을 쓰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는데,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공간만의 공기를 느끼며 소통하는 일은 이제 어렵겠지만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저의 글과 만나실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둡니다.
브런치 (메인 블로그) https://brunch.co.kr/@comeandplay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vie.soojung/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itzmesj22/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in/soojung-hong-3a9351144/
그간 얼룩소에서 홍수정 평론가의 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
'얼룩소'라는 독특한 공간에 매력을 느끼며 글을 쓰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는데,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들으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공간만의 공기를 느끼며 소통하는 일은 이제 어렵겠지만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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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얼룩소에서 홍수정 평론가의 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
2016년 한 영화잡지사에서 영화평론가로 등단.
영화, 시리즈, 유튜브. 문화 전반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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