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에게

2022/01/22
살면서 누구나 한 번 정도는 몸과 마음이 지쳐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겠다는 생각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가끔 지치고 힘들어질 때 구석에 웅크려서 엉엉 울면서 시간을 보내고는 합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싶죠? 이렇게 힘든 날은 혼자 만에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을 해도 좋고, 조용하게 술을 마셔도 좋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은 의외로 많은 위로가 되더라고요. 어떤 일이 있었고 얼마나 힘든지도 잘 모르지만 그 일에 너무 깊게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힘내라는 말은 위로가 안된다고 하지만 이 글이 여러분들에 힘든 하루에 숨통이 트일 정도에 힘이라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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