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이
대굴이 · 대굴대굴 오르막을 올라보자
2022/03/25
저희 아내와 비슷한 경우인것같아 공감되고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이둘을 보면서 임신인 몸으로 항상 웃음을 유지하는건 정말 힘든일이죠
힘내라는 말은 잔인할것같아서 드리지 못하겠지만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나서 오늘처럼은 힘들겠지만
휴식을 최대한 많이 가지시길바래요
내가 피곤하지 않고 컨디션이 좋아야 내 주변도 밝아진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을텐데 편안한 밤 되시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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