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익
배홍익 ·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2022/03/22
여자 분들의 자식으로 인한 경력 단절과 마음껏 꿈을 펼쳐 보지 못한 아쉬움이 크리라 봅니다.
제 아내도 힘들게 노력해 자리 잡은 수술실 간호사 일도 자녀 양육한다고 그만두었으니 까요.
그래서 어머니의 희생이 너무 가치 있고 위대한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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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 15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현지에서 15년 합 25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 강사로 살아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저의 현지 생활의 경험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저의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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