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의정 · 잉여인간의 마구잡이
2022/03/31
사랑이란 단어의 뜻이 사람마다 생각하는 크기와 범위가 다르기에
비현실적인 기술이라 생각하던 시대를 지난 지금은
충분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네요.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글을 보니 여러 생각이 스치네요.

어느덧  AI가  
우리 가까이에서 
살며시 삶에 적셔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AI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인간을 지배하는 끔직한 세상만 오지 않는다면....

반려동물 처럼 
반려AI가 나타나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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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그릴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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