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1
저도 50이 별로 남지 않아서 그런지 그맘 너무 공감되요...전 지금도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안따라줄때 내가 늙었구나도 느끼죠... 50이라는 나이가 제가 어릴적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저도 어릴적에는 50이라고 하면 그냥 나이드신 어르신정도로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것 같아요. 50이여도 젊게 사시는분도 많고 .. 50이여도 우리 그냥 젊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신건강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