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6
벚꽃 피기 시작하는 요즘 날씨에 딱 맞는 귀엽고 설렘 가득한 글이네요^^ ㅎㅎ 
결혼하고 아이 키우며 잊고 지냈던 감정이 떠올라 피식 웃음도 나요^^  대리만족이랄까? ㅎㅎ 

넘 애매한 말을 던지는 그 분은 선수인가요? ㅎㅎ 

그냥 마음을 접고 후회는 것 보다 용기내서 과감하게(?) 한번 직진해도 좋을 듯 해요^^ 
용기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한다 !! 
후속편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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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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