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7
매일 아침 눈뜨면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라는 말을 들을 적이 있습니다. 사실 별 탈 없이 몸 건강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죠. 예전에 급체 해서 며칠 동안 죽만 먹으며 지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도 복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주위 모든 것이 축복으로 변할 수도 있음을 자주 잊어 버립니다. 늘 기억하고 살면 좋으련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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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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