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4/08
얼룩소는 매력이 너무 넘치는 거같아요~
수용하는 분위기도 저는 편안해서 더 좋았어요~
요즈음 얼룩소를 매일 매일 방문하는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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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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