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나이먹기

김윤아 · 뮤나
2022/03/23
요즘 들어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고자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다.
그래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안쓰던 근육을 써서 너무 힘들었지만 점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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