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4
전 직장생활만 해봐서 그런지 자기장사를 해보지 않아서 항상 네 선망의 대상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서 내일을 하는것이요...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다들 하시잖아요.. 전 자기 사업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던데요??  해본건 아니지만 하는친구를 옆에서 본결과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다 컨트롤하고 관리해야 하니 몸이 정말 10개면 좋겠다라는말이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래도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해보고 싶은 1인이라... 조금씩 조금씩 경험과 능력을 채우고 있고 준비가 되면 전 바로 시작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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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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