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3/31
아직은 인식이 조금 그런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예전에비해 많이 좋아졌죠

끙끙 앓고 있는 것보단 훨씬 좋다고 봅니다.
제 주위도 정신과치료 까진 아니지만,
우울증 걸린 친구 몇명 봤는데,
주위 분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아무도 지원자가 없었다니..
조금 실망이었겠네요. 
선진국처럼 일반적인 질환으로 
어서빨리 인식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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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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