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구마구
구마구마구 · 여성 청년 정치에 대한 글을 씁니다
2022/03/24
저도 머리 자르러 갈 때마다 "남자친구가 싫어한다"라거나 "여자분이 좀 너무 짧게 깎으면 안 좋다"라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사실 여성컷만 가격을 비싸게 받는것도 싫었어요.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남성분과 제가 똑같은 머리스타일을 해도 제가 돈을 더 많이 냈어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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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1인가구 거주민입니다. 여성과 정치, 사회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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