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우리도 한때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이방인에서 자녀로 옮겨졌는데 아직도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마음을 시원케 하지 못하고 있어서 슬픕니다 이글을 읽고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있어 어떤 의견에 자존심, 교만, 지식, 물질적인것등등을 내려놓고 비판과 판단, 정죄도 하지않고 오직  주님 말씀을 기준으로 그사람을 존중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또 광야에서도 인내하며 주님말씀에 순종하는것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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