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5
100번째 글 축하드립니다!
짝짞짝!! ㅎㅎ

'토요일 오전이 주는 여유로움을 향이 진한 커피와 같이하며 느긋하게 의자에 몸을 맡긴다.' 라는 부분은
깨끗한 소설에서 나오는 묘사처럼 깔끔한 문장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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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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