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글을 차축하며
발견한 a look at society(일명 얼룩소)
를 접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내글과 님들이
쓴글에 답글하기,댓글 달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100 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
부담없이 생각을 옮기고 유명 얼룩커님
들에 글을 읽고 음미하며 가능하면 내안에
녹아 내것이 되기를 나름 노력하였다.
픙부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주제를 던지고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수많은 글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변화를
느끼며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 집니다.
그렇게 접하다보니 100 번째글을 쓰면서
혼자서 자축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얼룩소를 애용하고
소중하게 포장하여 나름 기억의 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얼룩커 여러분들에 보다 활발한 참여와
좋은글들을 기대하며 함께하기를 소망
합니다.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