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05
와 젊으신 나이에 생각도 바르시고.어머님 생각하는
마음이 곱네요.
집짖기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장하십니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집에 입주하여 진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축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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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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