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과 안무서워요 사랑니(매복니 포함) 4개, 교정한다고 생니 3개와 부정교합 치아 1개 총 8개의 생니 뽑았을 때도 안 무서웠어요. 충치치료랑 스케일링도 매년가구요. 소리가크고 치료할때 아프니 무서워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치과는 매년 한번씩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되시면 남편분과 같이가면 덜무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현님 부러워요~ 치과를 안무서워 하신다니..신랑과 함께가도 진료실엔 함께 못들어가니까 그냥 혼자가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스케일링은 치과에서 하라고 할때마다 하구있어요^^ 극도로 무서워 하지만,할건 다한답니다^^ 문제는 하도 온몸에 힘을 주니까 몸살이 오더라구요..저두 수현님처럼 치과에 대한 겁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현님 부러워요~ 치과를 안무서워 하신다니..신랑과 함께가도 진료실엔 함께 못들어가니까 그냥 혼자가게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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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부러워요~ 치과를 안무서워 하신다니..신랑과 함께가도 진료실엔 함께 못들어가니까 그냥 혼자가게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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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부러워요~ 치과를 안무서워 하신다니..신랑과 함께가도 진료실엔 함께 못들어가니까 그냥 혼자가게 되더라구요ㅎㅎ
아!스케일링은 치과에서 하라고 할때마다 하구있어요^^ 극도로 무서워 하지만,할건 다한답니다^^ 문제는 하도 온몸에 힘을 주니까 몸살이 오더라구요..저두 수현님처럼 치과에 대한 겁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