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하람
한별하람 · 아들셋 그리고 나
2022/04/21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 보내고.. 다시는 강아지 키울 생각을 못하겠어요.. 보낼 자신이 없어요.
추억하며 기억하며 생각하고 가끔 다른이의 강아지를 귀여워하며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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