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21
나이 든 사람의 뻔한 소리인거 같은데, 아플땐 아프세요, 울고 소리치며 아파하세요, 
아플때 비명지르고 소리치면 아픔이 조금 덜하거든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한테 아프다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많이 소개받으세요
여자는 새로운 여자로  남자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야 아픔이 덜어지거든요
이 나이 되어보니 사랑에 마음 아파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81
팔로워 46
팔로잉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