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1
와~~~~~~
너무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앗.눈부셔랏. 한쪽눈만 슬그머니 뜨고 봐야겠어요.ㅎ
저는 첫번째랑 마지막 근데 얘도 장미에요?
흰색꽃이 좋으네요.
너무 눈이 행복했어요.이 늦은밤에 낼수업준비를 해대고 있는데 코~할시간 지나서 졸릴참에 딱 보구 붕붕이처럼 힘이 났어요.
아...수업준비아니고 얼룩소하네요.
😆 😆 😆 
가족 다같이 알바,
너무 의미있고 좋은데요.
남편분과 손잡고 걸으셔서 좋으셨다구 그러시는데, 우리 용언니 수줍어하시는거 보였대요^^♡ ㅎ 
폭신한 소식 감사해요.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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