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03
똑순이님~ 맞아요^^ 소중한 사람은 곁에 있을때,미루지말고 뭐가됐건 표현해야 되는것같아요ㅎㅎ저두 사실 표현에 인색한 편이였어요. 그런데,친정엄마와 사촌오빠,그리고 제일친했던 단짝을 보내고 나서부터 마음을 달리했어요~내곁에 있을때, 표현을 맘껏 해야겠구나~라구요..그래서 전 친정아버지와 카톡을 할때마다,늘 사랑한다고 말한답니다^^
엄마가 살아계실때도 진작 이랬다면,후회가 덜 됐을텐데 말이죠^^ 어떤일이든,아니면 감정표현이든, 할수있을때 뭐든 해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조금은 덜 후회가 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42살이지만,하고픈일이 있으면,일단!시작을 해봐요ㅎㅎ해보고 실패해도 그만이고 또다른걸 도전하면 되니까요ㅋㅋ 감정표현도,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후회가 남지않게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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