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0
한달 좀 넘은 제가 얼룩소의 변화를 평가하는 것은 좀 주제 넘지만 확연히 사람과 글들이 많이 줄어 든 것 같아요.  마치 갯벌의 물때처럼 어떤 밀물과 썰물이 밀고 들어왔다 휩쓸고 나가는 느낌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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