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편지라~~~
언제였던가요? 손편지를 썼던게???
대학1학년때쯤 ...그때까지였던것 같아요.
삐삐가 나오면서 줄어들었던것 같구우... ㅋ
중고등학교때는 연예인 사진이 담긴 노트북을 사다가 온갖 색펜들로 꾸미고 그안에 편지를 쓰고 시도 쓰고 마음을 담아 담아 친구에게 주곤 했었네요. ㅎ
크리스마스카드나 엽서. 연하장..쪽지에 ~~
그땐 덩달아서 우표수집도 많이 했었는데 ㅎ
펜팔하는 친구들도 있었구우..
아날로그시대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메일도 귀찮아서 확인 안하는 톡시대에 잊고살았던 감성들입니다.
예쁜 편지지를 골라서 친필로 꾹꾹 눌러담은 마음들...다시 살려 볼까요?!?!?
나에게 먼저 편지를 써야겠어요.~^^
언제였던가요? 손편지를 썼던게???
대학1학년때쯤 ...그때까지였던것 같아요.
삐삐가 나오면서 줄어들었던것 같구우... ㅋ
중고등학교때는 연예인 사진이 담긴 노트북을 사다가 온갖 색펜들로 꾸미고 그안에 편지를 쓰고 시도 쓰고 마음을 담아 담아 친구에게 주곤 했었네요. ㅎ
크리스마스카드나 엽서. 연하장..쪽지에 ~~
그땐 덩달아서 우표수집도 많이 했었는데 ㅎ
펜팔하는 친구들도 있었구우..
아날로그시대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메일도 귀찮아서 확인 안하는 톡시대에 잊고살았던 감성들입니다.
예쁜 편지지를 골라서 친필로 꾹꾹 눌러담은 마음들...다시 살려 볼까요?!?!?
나에게 먼저 편지를 써야겠어요.~^^
나에게 편지쓰기 좋네요. 샤니맘님.
어쩌면 우린 모두 얼룩소를 통해 편지를 쓰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