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7/12
연하일휘님 잘 잤어요?

새벽까지 깨어있는 것 같더니 알람이 울리기 전부터 깨어났다니 

뭉뭉이랑 산책까지 다녀왔군요
아가 이름이 뭐죠?

요즘은 꿈을 꾼 적이 없었어요.

친구들이 많은가 보군요

오늘은 나를 조금 해하더라도 특별한 하루가 되기를.

끈적한 나날들입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늘 하던 대로 해도 많은 일을 했잖아요?

행복을 선택하지 않아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