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빅맥쎄트 ·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만큼 행복하다
2022/05/31
나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박현안 님의 최고의 육아서이자 최악의 육아서 를 읽고 느낀점과 개인 의견을 덧붙인 글입니다. 현대사회는 1분 1초가 소중하기 때문에, 글을 읽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원문 간단요약 공유합니다. '나는 가해자의 어머니입니다' 라는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읽어야하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서 느낀 공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타고난 기질과 보호자의 양육 중 어느것일까?  - 초보 엄마시절, 나는 잘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내 생각처럼 잘 자라지않았다. 가해자의 가정과 나(박현안) 의 가정이 닮았다. 딜런 클리볼트는 내 아들이다는 첫 문장부터 숨이 막혔다. 이 책은 살인자의 어머니가 16년 동안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매일 바라보며 쓴 글이다. 딜런의 부모는 생각보다 아이를 '잘' 키웠다. 하지만 자녀는 부모의 바람대로 살지 못했다. 아들의 행동은 궁극적으로 '자살' 임을 깨닫는...
안
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6/01
답글: 나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생활/사건사고+3
부모라는 자리에 서서 늘 부족함을 떠올리고 되돌아보게됩니다.
내 마음대로 안되는것 중 하나가 자식이라고 하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기다려 주도록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
안성희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글 50
팔로워 12
팔로잉 0
빅맥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