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저는 별로 착한 사람이 아니라서, 세상 만인의 행복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특히 저보다 행복한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더 그렇습니다.
그러니,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말은 준칙은 될 수 있어도 그것이 궁극의 가치라던가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불행할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남들이 자신과 함께 불행하길 바라고, 자기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본성이 아닐까요?
그런데, 때로 세상 모든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가 행복할 때, 이 정도면 충분해 할 때, 80억 세상 사람들의 행복 순위에서 내 순위가 6억7521만위인지 68억5432만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건 아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느껴질 ...
그러니,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말은 준칙은 될 수 있어도 그것이 궁극의 가치라던가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불행할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남들이 자신과 함께 불행하길 바라고, 자기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본성이 아닐까요?
그런데, 때로 세상 모든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가 행복할 때, 이 정도면 충분해 할 때, 80억 세상 사람들의 행복 순위에서 내 순위가 6억7521만위인지 68억5432만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건 아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느껴질 ...
궁금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해 배우고자 노력하고,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면 공유하고 공감을 구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