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5/29
맨날 가루로 된 미역만 보다가 이렇게 길고 도톰한 미역을 보니 
신기하네요
돌고래들이 임신을 하면 해안가 미역이 하나도 없다던데
아~~오이 냉국은 미 치 긋 따
마지막 식초 대신 매실청이 맛의 정점이 될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흐르는 침을 닦아도 닦아도....
나가야징~~그만 보는 수 밖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3
팔로잉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