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10
바빴던 적응기간이 지나 여유가 생기면서 그동안은 못느끼던 외로움이 찾아왔나부네요.
소소하게 즐길 취미를 찾아 배우고 취미를 함께하는 동지들과 서로 교류하고 
산책하고 운동하며 가까운곳이라도 여행하는등 
그러다보면 힐링도 되고 다양한 경험들로 시간이 아름답게 채워지지 않을까요..
노력한만큼 인간관계는 형성되는거 같아요^^ 빠르게 즐거운 중국생활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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