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6/29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부지런함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침이라는 희망을 자연스럽게 기다립니다.

그래서 기다림을 통한 여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20년 간 하고 있습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 나라가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장마 기간이라, 햇빛을 보기 힘들겠지만, 밤이 지나고 새벽을 넘어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상쾌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God Blessed you,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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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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