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6/29
일찌감치 눈을뜨고 아직은 먹구름 
가득한 거리로 나선다.
형광조끼가 유난히 눈에들어온다.
벌써 거리를 쓸고있는 환경미화원

아파트에서 배출한 재활용♻ 운반차
빨리도 나서는 출근길에 군상들
새벽운동을 하는 부지런한 건강파
오늘도 시계는 쉬지않고 째각 째각

모두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알차고 신나는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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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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