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7
생일 축하드려요~ 저는 서우님의 친구들처럼 핀잔을 주는 친구 중 하나였는데..ㅎㅎ 다음엔 저의 친구들의 생일과 제 생일에는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은 먼저 찾아보고 즐겨야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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