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6
마침 책이 나오실날을 기다리신다니 얼마나 설레고 기쁠까 상상해봅니다.
글이 잘 쓰여지는 날은 마치 머리에 윤활유가 콸콸 뿌려지듯 뇌의 바른 작동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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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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