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한해가 지나가고 세월의 흐름 속에 어느 덧 정말 엄마의 모습을 꼬옥 닮아 있는 걸 느낍니다.
어릴적에는 "엄마처럼 난 그렇게 안할거야~" 하지만서도 지금..
어쩌다 저의 모습과 행동이 순간 너무 닮아 있는 것도 실감하고
아이도 "엄마 할머니랑 진짜 똑같아" 이런 말을 종종 듣기도 하네요.
이제서야 느끼지만 전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옆에서 늘 함께 할때는 그런 모습도 소중한지 몰랐지만 어느날 부터는
혼자가 되었기에 더욱 그리움과 그 닮음 마저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은 한주 시작 상쾌하게 하시길 바래봅니다.
어릴적에는 "엄마처럼 난 그렇게 안할거야~" 하지만서도 지금..
어쩌다 저의 모습과 행동이 순간 너무 닮아 있는 것도 실감하고
아이도 "엄마 할머니랑 진짜 똑같아" 이런 말을 종종 듣기도 하네요.
이제서야 느끼지만 전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옆에서 늘 함께 할때는 그런 모습도 소중한지 몰랐지만 어느날 부터는
혼자가 되었기에 더욱 그리움과 그 닮음 마저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은 한주 시작 상쾌하게 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부모님과 비슷해져가는 저를 발견하게요 되네요 ㅋㅋ 정말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한것도 그대로 닮아가고 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그쵸??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부모님과 비슷해져가는 저를 발견하게요 되네요 ㅋㅋ 정말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한것도 그대로 닮아가고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