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지만!

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3/11/26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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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서의 나!
감시 카메라조차 없는 곳에서도 나는 바르게 행동하고 싶다.

카메라가 감시하고 있다는 걸 의식하였기에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을지라도
바른 행동 바른 양심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욱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무인점포에 컵라면 들고 오길래 얌체손님인가?
https://youtu.be/wWuQ2Cb3MA8?si=UH5Vje2Ok0ZAHgUn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하지만, 교육이라는 것을 통하여 웬만하면 누구나 다 아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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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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