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5/02
신동엽이란 연예인의 이미지는 오래전부터  소위 섹드립을 잘치고, 귀가 잘 빨개지는 음흉한 캐릭터로 잘 알려져있었습니다. 그분의 두볼은 항상 양쪽이 불그스레한 것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한국 티비를 거의 보지 않고, 집에 티비도 없지만, 제가 이정도로 정리가 되는 신동엽씨의 이미지입니다..

이런 뉴스를 접할 때 항상 무슨일이 뒷 배경에  숨어 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 과거에 선거때마다 북풍이 불었고, 후에 여당쪽에서 북한에 북풍을 일으켜 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는 보도를 접한적이 있어도, 이미 선거도 끝난지 오래..그 이슈는 언론에서도 그저 그런 뉴스가 되버렸습니다.

소위 조,중,동이라 불리는 매체와 SBS방송국은 대표적인 우익 보수 언론입니다. 참 신기한 것이 이런 보수언론들은 항상 성동격...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344
팔로워 248
팔로잉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