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행구수변공원 입니다.
2023/06/20
가는길에 원주 행구 수변공원에서 잠시 힐링하고있다.
아주 멋진 공원은 아니지만
편의점도 있고 호수도 있고
호수 가운데 연꽃도 예쁘게 피었다.
음악가 특히 성악가들은
마음의 릴렉스와 평온한 마음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공연 전에는
좋은 카페나 공원 같은곳에서
자주자주 마음을 컴다운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원주 치악 예술관으로 출발했다.
오늘 테너 와 피아니스트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나는 오늘도 찬조출연을 한다.
오늘 부를곡은 you raise me up 이다.
요즘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곡이나
이태리 독일 가곡 보다는
일반 대중음악도 많이 부른다.
7080시대의 ...
네 귀여운 공원입니다.
뒷편에 보이는 산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숲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피톤치드를 쎄듯이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네요
원주 행구수변공원 기억했다가 원주가면 들르겠습니다.ㅎ
네 귀여운 공원입니다.
뒷편에 보이는 산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숲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피톤치드를 쎄듯이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네요
원주 행구수변공원 기억했다가 원주가면 들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