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
한주간 은혜 가운데 고난주간 특새를 잘 마쳤습니다. 
금요 저녁에는 정사예배로 온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고난주간에는 경건한 시간을 보내야겠기에 글쓰기를 한주 쉬었습니다.
얼룩커님들 잘 지내셨지요.
반갑습니다.

정사예배를 잠깐 언급하고 지나갈께요.
금요 정사예배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는 예수님 몸을 상징하는 떡을떼고,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시는 예식을한답니다.
떡과 포도주는 아주 쪼금 ~

포도주는 권사들이 여름에 가장 좋은 포도를 사서 직접 포도주를 담아 두었다 사용한답니다.

성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