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4/06/02
최근에 또 면접을 보았습니다

불쾌한 면접 이었습니다
이유는

1 내정자가 있는 듯?
   면접장에 3명의 지원자 보았는데 한명은 옷이 면접장 옷이 아니었습니다 

-과잉해석 일수는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은 그냥 기분 탓이라고 넘어가고 

2 면접질문에서 어? 이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내 자소서 안 보고 질문한다는 거네?

워크넷 구직으로 넣었는데 원하는 조건을 쓰는 코너에 썼는데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면 서류 통과를 안 시키고 부르지 않을 요소를 거기서 질문하고 있음 게다가 거기 직원도 아닌 더 큰 업체 간부가 와서 물어보는 거임 아 서류 보고 올린 이랑 면접관이랑 완전 손발이 안 맞는구나 무엇보다 여기 직원도 아니잖아?

3 3명의 면접관

그 중 한명은 제 경험으로 볼때 제정신이 아니거나 압박면접인데 전자 라고 느꼈음 내정자 있는 것 아닌가 라는 느낌 여기서 받음 장년의 여성분

질문1 면접관이 저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기 신념 연설 후

면접관: 하루에 몇번 감사해요?
나: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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