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자와 얼룩패스가 안보이는건 무슨 변화를 암시할까?
얼룩소에 들어오니까 오른쪽 상단에 있던 얼룩패스? 그 단어가 안보였다.
그냥 갱신할 시간이 안됐으니까 감춰놓았을거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하지만 날짜를 보면 보통 이맘때쯤에 얼룩패스를 갱신해줬던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얼룩패스의 부재에 대해서 찜찜한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는 9900원을 결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제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뭔가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서 글을 쓴 다는걸 생각해봤을때
이건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냥 돈을 내고 쓰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여기까지는 처음부터 언젠가는 생길거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봤더니 최소 400자라는 단어가 눈에 바로 띄었다.
평소에 50자 이상을 쓰면 그냥 올렸던걸 400자까지 올렸으니 무슨 변화를 암시하는지 곰곰히 ...
그냥 갱신할 시간이 안됐으니까 감춰놓았을거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하지만 날짜를 보면 보통 이맘때쯤에 얼룩패스를 갱신해줬던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얼룩패스의 부재에 대해서 찜찜한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는 9900원을 결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제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뭔가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서 글을 쓴 다는걸 생각해봤을때
이건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냥 돈을 내고 쓰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여기까지는 처음부터 언젠가는 생길거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봤더니 최소 400자라는 단어가 눈에 바로 띄었다.
평소에 50자 이상을 쓰면 그냥 올렸던걸 400자까지 올렸으니 무슨 변화를 암시하는지 곰곰히 ...
@큐리스 저도 소소한게 대부분이라서 앞으로는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을 해봐야할거 같아요....
400자라면 일상 소소한 얘기쓰기는 정말 쉽지 않아지겠네요 ㅎㅎ 쩝... 전 대부분이 소소한 이야기인데....
@더칼로리 그러게요... 뭔가 압박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얼룩소의매력이 글쓰고 수익도 되는게 제일큰데 결제하면서 글을400자씩 써야하는게 좀 강제적인
느낌이들어요
400자라면 일상 소소한 얘기쓰기는 정말 쉽지 않아지겠네요 ㅎㅎ 쩝... 전 대부분이 소소한 이야기인데....
@큐리스 저도 소소한게 대부분이라서 앞으로는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을 해봐야할거 같아요....
@더칼로리 그러게요... 뭔가 압박이 느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