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3
저도 가끔 사 먹긴 하는데.. 그닥 많이 땡기지는 않더라구요.. 너무 달아서 그런 것도 있고, 너무 비싸죠.. 5~6개에 무슨 5000원 씩이나.. 물론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면 노동비가 그 만큼 드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물가 대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카들이 또 좋아해서 가끔 만나면 사주곤 하는데.. 하나 먹으면 달짜그리하니 맛은 좋은데, 자주 사 먹을 건 ㅇ또 아닌 듯합니다. 어린이들한테는 또 이렇게 단 음식이 오히려 잘 팔릴 수도...그래서 여러모로 마케팅이 중요한 듯합니다.
부산대 자주 가곤 하는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다들 별로 좋지않은데.. 그래도 탕후루 집은 그나마 줄 서는 경우도 봤고, 잘 되는 걸 보아서는 진짜 이 것이 요즘 먹거리 대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조카들이 또 좋아해서 가끔 만나면 사주곤 하는데.. 하나 먹으면 달짜그리하니 맛은 좋은데, 자주 사 먹을 건 ㅇ또 아닌 듯합니다. 어린이들한테는 또 이렇게 단 음식이 오히려 잘 팔릴 수도...그래서 여러모로 마케팅이 중요한 듯합니다.
부산대 자주 가곤 하는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다들 별로 좋지않은데.. 그래도 탕후루 집은 그나마 줄 서는 경우도 봤고, 잘 되는 걸 보아서는 진짜 이 것이 요즘 먹거리 대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