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3/10
저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몇년 전 아이 유치원때가 생각나네요.
여섯살...더 말도 많아지고 에너지도 더 충만해졌을 아이들이 눈에 선해요.
또 작년 선생님을 또 만나니 얼마나 더 신나할까요.
너무 수고하시네요.
유치원 선생님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내일은 아이들이 조금만 더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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