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계절마다 생김을 눈에 담고
사계가 피고 지는 순간을 만지는 당신은
이미 여물어 갈 채비를 마친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물다는 단어가 곡식이나 열매가 단단히 익어간다는 의미처럼 사람에게도 그와 비슷하게 완숙의 경지에 닿는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어느덧 가을이 다 가버린 것 같은 날씨입니다. 하긴 벌써 입동이 지났다고 하니 초겨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사는 곳엔 벌써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겨울을 나지 못하는 마당의 식물들은 잎이 얼어버리고 보기 흉하게 생을 다 했어요.
하지만 추운날씨에도 꼿꼿하게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이도 있어요. 국화입니다.
폼폼처럼 활짝 피어나는 하루 되셔요!! 모두들^^
스토리님과.
스토리님 언니 분도.
폼폼 국화 처럼 다시 예쁘고 건강하게
피시길 여기서 늘 응원할게요♡
폼폼국화 예쁘네요^^
꽃다발용도로 겨울부터 봄까지 몸값이 최고로 ~
이제 이 아이의 계절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ㅋㅋ
다들 폼폼처럼...다시 화려하게 피어나기를...
ㅠㅡㅠ
요즘 연필로 쓰고 있어요.
지울 수 있게.
푸하하하하하하
사랑은 연필로 쓰으세요오~~~ 뭐랭?
푸하하하하하하
잘자영.
달콤님♡-♡
숨 죽이고 있다 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국화
이미 국화 같은 분 같아요!!^_^
저를 항상 제가 가진 마음보다 더 넓고 따뜻한 사람으로 봐 주셔서 늘 감사해요!!^^
잘자요!! ❤️
(쓰고 지우지 말아요!!!제발!!! 😁)
안녕하세요 달콤님.^^
마당에 키우는 꽃, 식물들을 찍어 올리고
생명이 나고 자라고 지는 걸 만지는 달콤님은 참 좋은 따뜻한 분 같아요.
국화. 특히 지금 올려주신 진분홍빛 예쁜 국화가 그렇군요? 그런 국화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 꽃도 식물도 잘 눈에 담지 못하고 살았다 싶어요.
그 작은 생명들의 변화를 발견하고 관찰하시는 분들을 존경해요.
그런 마음을 내어 줄 수 있는 품이요^^
달콤님 마당 식물들은 달콤님이 품어주어
자신의 계절에 마음껏 뽐내보고 지겠죠?
꽃사진 넘 예뻐영. 대리만족 지대로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밤이 또 늦었어요.
쓰다 지우는 글들이 많아졌는데.
오늘 글은 덕분에 생존 합니다.^^
잘 쥼세영♡♡
폼폼국화 예쁘네요^^
꽃다발용도로 겨울부터 봄까지 몸값이 최고로 ~
이제 이 아이의 계절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ㅋㅋ
다들 폼폼처럼...다시 화려하게 피어나기를...
폼폼처럼 활짝 피어나는 하루 되셔요!! 모두들^^
스토리님과.
스토리님 언니 분도.
폼폼 국화 처럼 다시 예쁘고 건강하게
피시길 여기서 늘 응원할게요♡
ㅠㅡㅠ
요즘 연필로 쓰고 있어요.
지울 수 있게.
푸하하하하하하
사랑은 연필로 쓰으세요오~~~ 뭐랭?
푸하하하하하하
잘자영.
달콤님♡-♡
숨 죽이고 있다 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국화
이미 국화 같은 분 같아요!!^_^
저를 항상 제가 가진 마음보다 더 넓고 따뜻한 사람으로 봐 주셔서 늘 감사해요!!^^
잘자요!! ❤️
(쓰고 지우지 말아요!!!제발!!! 😁)
안녕하세요 달콤님.^^
마당에 키우는 꽃, 식물들을 찍어 올리고
생명이 나고 자라고 지는 걸 만지는 달콤님은 참 좋은 따뜻한 분 같아요.
국화. 특히 지금 올려주신 진분홍빛 예쁜 국화가 그렇군요? 그런 국화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 꽃도 식물도 잘 눈에 담지 못하고 살았다 싶어요.
그 작은 생명들의 변화를 발견하고 관찰하시는 분들을 존경해요.
그런 마음을 내어 줄 수 있는 품이요^^
달콤님 마당 식물들은 달콤님이 품어주어
자신의 계절에 마음껏 뽐내보고 지겠죠?
꽃사진 넘 예뻐영. 대리만족 지대로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밤이 또 늦었어요.
쓰다 지우는 글들이 많아졌는데.
오늘 글은 덕분에 생존 합니다.^^
잘 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