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역시 미혜님..시적 표현 보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역시 미혜님..시적 표현 보소👍👍
글을 한참 봤네요..
선뜻 이해가 안가서ㅋㅋ
저도 하루 하루 충실히 살아가서 그런지..
계절의 바뀜에도 무감각 해 지네요.
입동이 그제 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날씨도 날 좀 보라며
살포시 인사를 건넨 듯하네요.
그나저나 별 일 없으시지요??
저는 별일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ㅋㅋ
사실 없는게 좋긴 한데..
매일 일상이 똑같으니 무료하기도 하고..
지루 하기도 하고.. 막 그러네요..ㅋ
좋게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미혜님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무탈 하시공~~
또 들를게요~군나잇~~^
삭제된 글입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조언제님^^
익숙한 닉네임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잘 지내셨나요^^
앞으로 종종 봬요~~^^
지미님..
지미님 덕분에 글 하나 써야 쓰것소.
늘 감사해유~~~
이리 챙겨주셔서♡
주말 잘 보내셨나유?^^
사계절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모르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많은 글을 올리시고 있으시군요.
어제는 비가 왔다리 갔다리하는 주말이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지미님..
왜케 챙겨주셔여~~
ㅠㅡㅠ
울컥하네여..
지미님도. 이것저것 넘 자책하지 말구
스스로 다독여주는 하루 되시길요. 토닥토닥.
우린 고런 것이 좀
필요하지라~~~~
푸하하하하하하 ♡
지미님두~~ 커피 넘 마시지 말구요.
들켜따 방금 마신 것 흐~~
잘자영♡
고마워요~~~^^
으헉 청자몽님 감사해요.
좋게 봐주시니 이런 보약이 없구먼유.
아이들 요즘 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금방 나아야 할긴데..
진짜 돌고돌고 도네여..ㅜㅡㅠ
저도 늘 힘차게 응원해요♡♡
미혜님! 이 시 너무 좋아요.
뭐랄까. 요새 제가 느끼는 가을을 글로 옮겨놓은 느낌이에요.
가을을 글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감기 조심하구요. 전 이제 다 나았는데, 아이한테 감기가 간건지 ㅜ. 미안하네요. 코훌쩍이다가 자요.
잘 자요. 푹 자구요.
많이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안나노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생각에 잠겨 시를 읽어 주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이 계절 충만히 느끼시고,
다음 계절을 또 맞으시길 바라요^^
저도 그래보려구요.. 또 잘 안되겠지만요~~
감사해요^^
시에서 이 계절의 색감이 느껴지네요.
계절 모르고 지내는 시간들도 다시 찬찬히 한번 생각하게 되구요.
좋은 시 잘 읽었어요^^
지미님 알라뽕♡
흐흐흐
안.망치님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망치님 글을 못 보면 아쉬울 듯 하구..
그런 분들이 꽤 있는 이곳에 힘든 마음을 끌고 들어 옵니다.
여기 아니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ㅜㅡㅠ
안.망치님. 예전엔 자주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올립니다. 시인도 계신 이곳에서 매우 용기있는 행동이죠. 푸하하하하하하. 시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얼룩소엔 쓰다 지우는 글이 많아 졌지만요^^;;
잘 지내시지요^^??
사실 저도. 봄과 가을이 가장 좋긴 해요.
그런데 자꾸 여름과 겨울만 남으려는 듯 하죠?ㅜㅡㅠ
감사해요 ^^
계절이란 다양한 꽃이 만계하는 봄은 잠깐 머물고
무더운 날씨와 새 초록 식물들이 어디든 가득한 여름
여기저기 나뭇잎이 울긋불긋 붉게 물드는 가을
그리고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겨울...
다양한 특징이 뚜렷하고 계절이 있지만...
전 봄과 가을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미님..
지미님 덕분에 글 하나 써야 쓰것소.
늘 감사해유~~~
이리 챙겨주셔서♡
주말 잘 보내셨나유?^^
시에서 이 계절의 색감이 느껴지네요.
계절 모르고 지내는 시간들도 다시 찬찬히 한번 생각하게 되구요.
좋은 시 잘 읽었어요^^
지미님 알라뽕♡
흐흐흐
안녕하세요 조언제님^^
익숙한 닉네임에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잘 지내셨나요^^
앞으로 종종 봬요~~^^
사계절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모르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많은 글을 올리시고 있으시군요.
어제는 비가 왔다리 갔다리하는 주말이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지미님..
왜케 챙겨주셔여~~
ㅠㅡㅠ
울컥하네여..
지미님도. 이것저것 넘 자책하지 말구
스스로 다독여주는 하루 되시길요. 토닥토닥.
우린 고런 것이 좀
필요하지라~~~~
푸하하하하하하 ♡